황들에게 질문(황 아녀도 됩니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04692
국어 77 수학 80 영79(1-29,41-45다 맞고 30-40서8틀..)-현재 1순위고민 한지48 사문34
국어 문학은 박석준t, 비문학 박석준,이원준 스키마 체화 예정 (그일끄풀도움아예못받는느낌)
영어..순서삽입 빈칸 개고자 이거 어카죠 알려주세요 영어황분들
사문 5월 불후명강 끝내고 기출분석,손도표 볼 예정
비문학 이원준,박석준 t듣는분들 어떤점이 좋거나 안 좋은지 (느려도 확실히 느껴지는 실력향상,문제접근틀 생기는게 목표에요)
영어 마의구간30-40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바랍니다 ㅠㅠ
어떻게 해서 성적변화됐는지까지 알려주면 더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와 진짜 살 거 같아 제로콜라 마셔야지 꺼~억
-
으흠 작년 경찰대문제 풀어봄 국밥유형정리에 좋았어요
-
6평시즌이라 그런가 이제서야 시간이 흘러간다는 게 느껴짐
-
공스타 보면 4
성적 올려치기 하는 넘이나 성적 주작충들 ㅈㄴ 많음 이해불가임 난 성적 내려치기 함...
-
님들아 질문 5
나만 공부할때 유독 얼굴에 기름 더올라옴? 공부안할때는 기름 별로 안나오는데
-
도발 머노 0
캬
-
남들 다 3-4등급에서도 의대가고 목표이루고 있었는데 현역때도 망하고 재수때도...
-
고1, 2땐 내신으로 많이 풀엇엇는데 모고에선 못 본 듯
-
난이도 뭐가 더 어려움? 킬러문제 기준
-
국어 기준 교육청 고1, 고2 문제(전국연합학력평가)는 집에서 풀어볼 때나 모의고사...
-
잠깐 잘 쉬다 갑니당 10
요즘 바빠서 자주 못 들어오는 것 같아서… 가끔씩 그래도 오겠습니다! 역시 집같은...
-
와 복테 씨발 6
0점이야 0점 어쩌냐 내 인생
-
부산대는 뱃지가 없네 11
서울대가야겠네
-
운동끝 2
힘이 안들어간다
-
편의점 12
달달한거 간식 추천받아요 퇴근하고 사묵게여
-
연뱃 달고 싶다 8
쿨톤이라 동뱃 안 어울리네
-
점심도 못먹음 ㅠㅠ
-
건대면 상위 10퍼 보다 높나요?
-
함수 극한 단원에 2f(x)랑 소수의개수? 나오는 문제랑 코시방정식이랑 비스무리한게...
-
이거 근데 기출 교사경 평가원 두개만 열댓번 돌려봐도 되는 거임? N제 별로하기...
-
서프 수학 미적 10
수능이었으면 1컷 몇 정도?
-
숙제로 내준 문제는 다 열심히 풀어보고 준비해가나요? 아니면 풀이가 막 체계적이진...
-
나도 6
뱃지단 하고싶어 ㅠㅠ
-
어쩌다보니 과외생들이 다 시간 바꿔서 주말이 빔 그래서 주말동안 방에서 뒹굴거리다가...
-
오르비에서공부얘기하나도안하고애니얘기만하던젤친한애니프사가수능에피를달고오면적지않게놀랄듯
-
ㅇㄹ ㅇㄷㅅㄷ ㅅㄹㅇㅇ ㅂ ㅅㅇㅇ
-
탐구같은건 50도 찍었다가 갑자기 30점대도 찍음 국어도 작년에 1고정이다가...
-
오늘의 저녁 ㅇㅈ 12
이거거든
-
작수 사문 오답률 2위 문제던데요 제가 아직 사문을 공부안해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
더프처럼 탐구2개 조합 + 국영수 평균 점수말고 탐구 1개 / 국어 평균 / 수학...
-
나도 평가해줘 6
후후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정당하게 산 사람이 그냥 문제 별로네 라고 하는게 대체 뭐가 잘못임? 식당에서 여기...
-
예문 많이 들어간 워크북 하나만 껴줬으면 좋겠어 연습 좀 하게..
-
너무 오래 걸렸고 어렵기도 했어서 틀린거 복습+ 전회차 40분잡고 다시 푸려는데...
-
헬스중 입니다. 6
벌써 50분이나지났군
-
원룸은 냉방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구나
-
수능 만점 받아서 오르비 부검당하는 상상해봄
-
궁금하네
-
특강합니다. 6모 4등급 → 수능 1등급 찍은 비결풀게요! 2
? 특강공고 6모 4등급 → 수능 1등급 찍은 도윤구T의 6월 모의고사 특제 처방전...
-
솔직한 말로 현역들 상대로 양학해서 성적 잘 나오니까 나도모르게 ㅈㄴ뽕찼나봄 수능...
-
원래 0
밤 새면 밤 낮이 바뀌나요..? 요즘 점심 먹고 나면 2~3시간 정도 자버리는 거...
-
이런 씹푸쉬같은 화법은 제발 지양했으면 좋겠음 ㅇㅇㅇ
-
수특 문학안하고 1
그냥 앱스키마로 해도 될까요?
-
하면 뭐 물어내는거 없죠??
-
Global한 관점에서나 Local한 관점에서나 실패는 항상 좋은 양분이 됩니다....
-
토론회 예측 3
이준석 이재명공격 > 이재명 김문수공격 > 김문수 손벌벌떨기(74세)
-
오부이들 저녁 머먹음 27
난 볶음밥
-
2000% 확률로 1/4 풀고 유기한 다음에 그동안 유기했는데 어떡하죠?ㅠㅠ ㅇㅈㄹ함 경험담임 ㅅㅂ
-
과외 끝 6
탕짬면 시켜서 먹어야지 빨리와요 현기증 날 거 같잖아요~!!
영어 그 유형만 다루는 강의 보셈
저는 리드앤로직 좋았음
전 국어 1컷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국어 대충 근거 넘겨짚는 습관 없애려고 지문 읽고 지문 안 되돌아가고 선지 쭉 푸는 연습하니까 백분위 고정 99-100까지 올렸어요
1컷까지는 어떻게 도달하셨나요 ㄷ ㄷ 전 국어황이 젤 신기합니다
초3? 때부터 중3때까지는 1컷 왔다갔다 였는데 중3 겨울방학때 이렇게 연습하다보니까 고1때부터는 평가원 교육청 사설 다 고정 백분위 99-100 찍었어오
아니다 초5~초6 이었던듯
그저 goat..
이원준
장점:독서 goat
단점:문학 joat
문학은 역시 팡일
독서 Rnp부터 브크까지만 최대한 체화하고하고 수능 볼생각인데 어떤 점이goat인가요?
스키마 그리면서 지문 정리하다보면 머리속에서도 얼추 됨 그러면 지문에서 관계 찾는게 편해짐 촉진억제는 레전드인거 같음
스키마 쓰는 강사가 유일해서 관심가는데 효과 봤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영어 30-40에서 몇개를 버린다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풀어도 여전히 푼거를 틀리면 문장 해석 문제일 확률이 커서 그쪽 강의를 들으시면 될거 같고
아니면 그냥 빈순삽 강의를 들으시면 될듯
꾸준히 하면 올라요
이번에 32,33? 한글번역본을 봐도 circulation문제가 도저히 저게 추론이 되나..?싶은데 이게 지문에 근거 될만한게 있나요..? 아무리봐도 저걸 추론이 되나 싶어서 벽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