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육모인증할래 8
국수만
-
내가요즘하는게임,,, 12
구레 3장까지 밈 구레 4장 미는중 근데 아무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를거 같애
-
세게세세세세세섹 2
스으으으
-
작수랑 비교해서요
-
오르비에 수학질문을하면 13
일단 못알아듣겠는데 설명해달라고 해도 그것도 못알아듣겠으면 미안해서 더 설명해달라고...
-
으악 미루고미루다가 이만자 이틀컷내게 생겼네 미안해 내 손목아 미리 미안해
-
근데 안될걸 알음
-
ㅇㅈ 7
잘잤디 이제 얼굴 팔려서 안할거라는거야
-
'마음대로 쓰지 않고 알려준 대로 하고있어' 의존명사의 '대로' 보조사의 '대로'...
-
특히 먼 곳에서 올라오는 지방러라면 더더욱 새내기끼리 모여 산다는 건 어떤...
-
지금은 평소 하는 생각 메타군
-
1종 수동 절대따지마셈 13
좆도 쓸모없음 ㅇㅇ,,
-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오르비 잘자요~
-
더 간단한 풀이 알고 계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같이 성장합시다
-
저는 오르비에서 매장되는 수준이 아니라 현실에서 매장될거예요
-
이때는 참 행복했는데 12
어쩌다가이렇게..
아저씨 철 지났어요
핀란드의 전직 군인. 20세기 핀란드와 소련이 치른 겨울전쟁에 참전한 저격병으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저격수를 논할 때 항상 언급되는 저격수이다.
그는 겨울전쟁 100일간 약소국인 핀란드 진영에서 소련군을 상대로 500여명이 넘는 적군을 사살하였다. 이 기록은 단일 저격수의 최다 사살 기록으로 현재까지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저격수라고 평가된다. 보다 은밀한 저격을 위해 망원조준경을 사용하지 않았고 총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아이언사이트를 사용하였다.[2]
또한 저격수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근거리 전투능력을 기반으로 사살 기록 중 절반을 기관단총과 기관총을 사용해 전과를 올렸으며, 혹독한 지형적 환경과 병력적, 자원적 불리함 속에서 지정사수 없이 독자적으로 전투를 수행하며 뛰어난 무훈을 세웠다. 초인적인 전투 수행능력과 겨울 전장 속에서 위장을 위해 눈처럼 하얀 전투복을 입는 그 외형으로 인해 그를 상대하는 소련군은 그를 '백사병(白死病; Белая Смерть)'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3]
ㅋㅋㅋㅋㅋ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미니들 싸움임 다시 돌아가
평소에 안오다가 귀신같이 오는 거 봐
옯해원님 오늘 저격 20개 드심
마싰다 냠냠
슈유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