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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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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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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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굵은글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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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뱃지달던시절 과 특정당함 근데 걔도 인증많이하던애라 나도 특정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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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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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수들은 걍 모아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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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쉬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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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심찬우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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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추해본적은 없구나 원서를 6장이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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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4
폰끄고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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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줘라 4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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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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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2일차 후기) 16
미분 1번-10번 7/10 초반이라서 그런가 시간 상관없이 풀었더니 정답률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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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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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 했는데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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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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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가고시프다 6
학원 결석계 내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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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있을때 오르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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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달고나 커피 아무노래 가짜사나이 어몽어스 카러플 동물의숲 블랙맘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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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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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ㄱㄱ
수학도 원리도 모르고 질문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고전시가 처음 풀때는 ㄹㅇ 그냥 막막하긴햇음
강기분 들으면 되긴함
머라 질문하길래
이거 모르겠어요
풀이과정 알려주세요
가 대표적인 예시....
대신 직접 풀어서 정답을 내고 풀이 써주고 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렇게 해주면 학생이 스스로 가져가는 건 몇 안될 거란 걸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