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 원준 투커리는..

1년전 이맘때랑 바뀐게 2

절망의 크기와 눈물의 크기와 아무것도 안하고 먹은 나이밖에 없네 

아니 닉네임 계속 5

오나홀이라고 보여요 죄송합니다... 

난 조만간 번개탄 피우는게 맞겠다 12

삶에 대한 즐거움도 미래에 나아질거 같은 희망도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어딜 가도 다... 

평균값 정리를 써야되는데 33

안 쓰고 먼가ㅜ해버림 틀렸을 수도 있음 

냉동 블루베리 ㅈㄴ 맛있다 8

인류 역사상 최고의 간식이 아닐까 

내인생은 나아질거리가 아예 안보인다 14

걍 완전히 망한거같음 

내인생ㄹㅇ망했네 0

죽기 

수학 문만러들은 존경합니다 4

ㅅㅂ 국어는 만들만한데 수학은 ㄹㅇ 어케만드는거임그거 

한 발 빼고 온 오르비 3

지금은 평소 하는 생각 메타군 

내 레어가 잠시 탈취되었었군 2

마치 김문수의 후보직 탈취가 생각나는 사건이었군 

평소 하는 생각중 말할 수 있는 것 0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는 셋 정도 낳고 도란도란... 

동기랑 걍 다 말하는데 9

같이 그분 드립까지 치는데 ㅅㅂ 나만그럼? 

잘 살아야 하는 이유 0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평소 하는 생각 5

아 X스 하고싶다 

대학 친구가 형식적인 건 아닌데 1

저랑 제 동기 사이는 형식적인 사이에요 

평소 하던 생각을 전부 하면 3

저는 오르비에서 매장되는 수준이 아니라 현실에서 매장될거예요 

진짜 ㅇㅈ마렵네 3

진짜 ㅇㅈ마렵네 

날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생각해도 7

막상 날 좋아하는데 내가 안 좋아하면 걍 존나부담스러움… 

인증으로 메타 정상화 가야하나 5

ㅇㅇ 

현역 국어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1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애초에 여기 있는거 자체가 삶에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일듯 18

일단 나는 열등감이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