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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공부 쉬어놓고 점수 학벌 내걸고 홍보하는건 사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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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나가는데팁좀 0
우선 본인은 남자임 학기초에 자신감 결여랑 재정난 이런 이슈로 안 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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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화학과로 써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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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100 100 93 6모 89 87 97 9모 98 84 89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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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곡으로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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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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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모는 좀 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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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접적인 행위 언급은 아예 없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어떻게 썼나 싶음 항마력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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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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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린이였는데 주변에서 옷 잘입는다 소리 듣기 시작함. 이새끼 말대로 입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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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6평 ㅇㅈ 15
국어는 시대 평균 수학은 시대 평균보다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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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 수학100에 탐구 4 4 받고 냥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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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만들어야된다 그래야 혹시나 수학을 3으로 꼬라박아도 회생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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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다른 장르도 그건 마찬가지인데 무협은 그 시발 우려먹는 걸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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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실력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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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비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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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했는데 41222 이거엿던거 같음 국어 3이었나? 암튼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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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추천해준다 2
마 공부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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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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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딱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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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으로 한 10만원대 정도? 좀 키 올릴만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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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본웹소설 2
무직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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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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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6모 6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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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러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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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아주착착감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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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 전체적인 플롯이 훌륭하고 사건도 계속 몰아쳐서 재밌었음.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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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피램 생각의 발단 독서 피램 고전시가 필수 피램 생각의 전개 1권, 2권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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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성장했다 12
작년5모에 비하면 엄청 오른듯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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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한번 고2때 한번 고3때 세번 고2때 왜 다 두개씩 틀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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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긴했는데 선지 2번은 왜 틀린 건가요? 예전에 공부한 부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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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분들 3
담주 월요일에 쌤한테 자퇴한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쌤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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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가 있나 그냥 노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겠지만 진짜 열심히 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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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스펙트럼이 나보다 넓은 사람은 거의 없을듯? 12
남성향 비중이 높긴 하지만 남성향 여성향 다 보는편 노0피아부터 리0까지 다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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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항함수 할때는 미분 적분 계산이 그냥 쉬웠단 말이지 근데 미적분 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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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 5모를 친 머리 깨진 현역 일반고3 지방러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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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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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미디를 망가뜨리는 법 이건 진짜 300화 가까이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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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스 이분이 요청하신 주제 있었는데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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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2
같이 사업하자면서 최소한의 정보도 안까고 '아무튼 누군지 다들 아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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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문제 기출에서 나왔고 어떻게 풀었고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대략적으로 청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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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받은 글 언제 쓰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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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0
65366이였던 거 같음 탐구가 55아님 66이엿음 살짝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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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기를 좋은 기회로 삼았다.' 과거 수능에서 출제된 문장이에오! 근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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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 정리기념으루다가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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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냐 학원에서 지금 왔는데 다 끝났네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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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올렸네 1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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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 3
저격해줘서 고마버 ㅎㅎ 조만간 탈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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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만취상태로 푼 손풀이에용 사실 6,7,20,21,22 틀렸는데 잔실수들 그냥 수정하고 올려봐요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비아냥대는
엄준식
전 성격이 이래요 ㅇ ㅈ ㄹ 진짜 존나 쳐패고싶노
ㅋㅋㅋㅋㅋ
ㄴㄱ
버거 쏴라
앞으로 잘 사십쇼
넵 감사합니다. 제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버거도 쏴야된다 생각함
총대 매고 빌런짓 해준거 고맙다.재밌었어.
국군조직법
제2조(국군의 조직) ① 국군은 육군, 해군 및 공군(이하 "각군"이라 한다)으로 조직하며, 해군에 해병대를 둔다.
제3조(각군의 주임무 등) ④ 공군은 항공 작전을 주임무로 하고 이를 위하여 편성되고 장비를 갖추며 필요한 교육·훈련을 한다.
대한민국 공군(大韓民國空軍)은 전략적 항공 작전을 주 임무로 수행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공군이다. 영문 표기는 Republic of Korea Air Force로 약자로 ROKAF[5]로 부른다.
대한민국 공군은 평시에는 한반도 영공과 한국방공식별구역 공역의 제공권 유지 및 이에 따른 국지적 도발 억제/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전시에는 이렇게 유지된 제공권을 기반으로 적의 공중, 해상, 지상 전력을 격파하고 하늘을 통한 병력과 물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개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전쟁 수행이 신속하고 원활히 되도록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의 총병력은 65,000명으로 국군 중 두 번째로 거대한 규모[6]고 예산도 육군 다음으로 많이 받는다.
항공기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7] 육해공 삼군 중 장비의 국산화율이 가장 낮은 군종이다. 이러한 풍토에서 벗어나고자 1980-1990년대 즈음부터 외산 항공기들을 국내에서 생산하거나 여러 국산 항공기들을 배치해 왔고, 2022년 이후로 KF-21 보라매 개발 등으로 지속적으로 국산화율을 높이고 있다.
이또한 사회화의 과정이겠죠
지방의 1g당 열량은 9kcal로, 영양소중에선 무게 대비 열량 섭취율이 매우 높다. 3대 영양소로 나란히 묶이는 탄수화물, 단백질은 지방의 반도 안 되는 1g당 4kcal 정도임을 감안하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100g씩 합산 200g을 먹는 것보다 지방 100g을 먹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뜻. 괜히 대부분의 생물이 지방을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진화하고 학습해온 것이 아니다. 영국에선 체중이 207kg인 초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1년 1개월간 물과 비타민만 주고도 살아갈 수 있는가, 좀더 정확히는 이렇게 영양소 흡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체내에 누적된 지방이 생존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다. 대상자는 상술한대로 27세에 체중이 207kg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사실상 불가능한 인물이었으나 의사와 과학자들의 관리하에 물과 비타민, 소량의 무기질만 섭취하는 것으로 실험 종료 시점에선 81kg까지 감량에 성공했고 5년 후 시점에도 90kg대 약간 안 되는 수준으로 체중을 유지했다. 효율면에서 차이는 있겠으나 사실상 인간도 낙타마냥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있음을 밝혀낸 것으로 실험을 진행했던 교수는 생물이 살이 찌면서 몸에 지방을 쌓는 게 꽤나 고등한 진화로 그러지 못하는 생물보다 생존에 우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