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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안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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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난하게 재밌는 건 많은데 기억에 남는 인생작이라고 할 만한 건 전지적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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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지 않아서그런가 성격 뜯어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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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스샷까지 찍어놓고 들먹이던데 오늘 또 지랄해서 걍 못 박아둠 그때도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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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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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가몇달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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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잘본 사람 개많네 이걸로 실력 판단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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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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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예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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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기억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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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를 만든 적이 없는데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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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근데 심각할 정도의 기계치+길치라 쉽게 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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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육모인증할래 8
국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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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도표 듣고 있는데 실전에서 적용이 어렵고 내용도 받으들이기 어려워서 다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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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수들은 걍 모아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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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표창키우기카카오 쿠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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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심찬우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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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추해본적은 없구나 원서를 6장이나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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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올랐음
근데 한계를 느끼는 것 또한 지능이라. ...
저도 걍 시작했다가
생각없던 저를 돌아보고 있네요
한번 더 하면 더 높게 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제론 그 성취가 20대의 1년의 가치보다 절대 크지 않을거 같은데 더 하는 사람 보면 그냥 뭔가뭔가 싶음
재수면 몰라도 삼수 이상이면 좀 그럿킨하죠
전 재수도 마찬가지라고 느낌 1년을 아낌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저평가한다고 생각함 물론 1년만에 중경외시->서울대 서성한->메디컬 이런식으로 점프면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가 솔직히 말해 많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