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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슨 공부 얘기밖에 안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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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1등을 어케함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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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지우니깐 외로워서 오르비로 잠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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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 너무 힘들다 10
3점대는 맞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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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나 굳음 숙소 잡으려면 5만 원 위로는 무조건 깨지는데 찜질방이면 아무리 비싸 봤자 2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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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6
여자인거 티 났나보네요 최대한 숨기려 했는데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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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성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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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일이없어서 몇배는 심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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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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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함 6
고2 6모 이때 첫1 받고 기분좋아서 형광펜 표시까지해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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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를 못 간다는 생각을 1도 못햇는데 수능 영어 생1 박으니까 걍 허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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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해요 7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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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했는데 41222 이거엿던거 같음 국어 3이었나? 암튼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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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많이 써야하는데 잘봉다고 수학만큼 이점이 있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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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6
당신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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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어지면 정주행하기도 힘들고 귀찮음 예외 케이스가 전독시 괴담동(진행중) 데못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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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기를 좋은 기회로 삼았다.' 과거 수능에서 출제된 문장이에오! 근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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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머해요 5
댓글ㄱㄱ
근데 한계를 느끼는 것 또한 지능이라. ...
저도 걍 시작했다가
생각없던 저를 돌아보고 있네요
한번 더 하면 더 높게 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어도 실제론 그 성취가 20대의 1년의 가치보다 절대 크지 않을거 같은데 더 하는 사람 보면 그냥 뭔가뭔가 싶음
재수면 몰라도 삼수 이상이면 좀 그럿킨하죠
전 재수도 마찬가지라고 느낌 1년을 아낌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저평가한다고 생각함 물론 1년만에 중경외시->서울대 서성한->메디컬 이런식으로 점프면 모르겠으나 이런 경우가 솔직히 말해 많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