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N수라는 단어에 너무 집중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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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사수해서 서울대 고려대 갔다고 하면
안좋게 보는 눈빛이 있는 거 같음
(에이~ 우리 아들도 그렇게 사수하면 보낼순 있지)
뭔가 바꼈으면...
바뀌려면 대학의 중요성이 줄어들어야하니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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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좀 힘듦 4
마구마구 천박하게 댓글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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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에서 더프 사두긴 했는데 머 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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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옯창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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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물지 백분위 54 74 4 45 91 원점수 모름 69 66 모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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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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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인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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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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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ㅈㄴ 미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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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6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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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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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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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올리면 어케든 다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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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한 번이 기본이었는데 대학가고 활동이 많아지니까 전보다 많이 줄어듦...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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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밌게 딱 볼 수 있는 건 500화 이하인 듯 3
너무 길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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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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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박석준(러셀 재종생이라 학원에서 정해줬는데 매우×88588만족 중)...
사수해서 서울대 고려대..? 부럽다 ㅅㅂ
님 미개하지 않아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쉽지않음너무
ㅈㄴ미개한건팩트임
미개해도 파이팅이에요
자신감<<이거대체어케가지는거임
하는일마다족족실패하니까쉽지않음너무..
삼수해서 고대 갔다하면 ㅈ밥으로 보는경우 많음 삼수하면 당연히 그정돈 가야한다던가
그렇게 보는 경우에 고려대 출신은 별로 없죠
보통 공부 안 해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함 ㅋㅋ
재수 건동홍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