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N수라는 단어에 너무 집중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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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사수해서 서울대 고려대 갔다고 하면
안좋게 보는 눈빛이 있는 거 같음
(에이~ 우리 아들도 그렇게 사수하면 보낼순 있지)
뭔가 바꼈으면...
바뀌려면 대학의 중요성이 줄어들어야하니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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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해서 서울대 고려대..? 부럽다 ㅅㅂ
님 미개하지 않아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쉽지않음너무
ㅈㄴ미개한건팩트임
미개해도 파이팅이에요
자신감<<이거대체어케가지는거임
하는일마다족족실패하니까쉽지않음너무..
삼수해서 고대 갔다하면 ㅈ밥으로 보는경우 많음 삼수하면 당연히 그정돈 가야한다던가
그렇게 보는 경우에 고려대 출신은 별로 없죠
보통 공부 안 해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함 ㅋㅋ
재수 건동홍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