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교육환경을 거친 게 왜 자부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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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고 당당하게 여기는 마음이 자부심인데
자부심이 아니라 감사함을 지녀야 하는거 아닌가?
서울에서 낳아주신 부모를 지닌 운에 대한 감사함
도대체 자신한테 무슨 능력이나 가치가 있다고
자부심을 가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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