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교육환경을 거친 게 왜 자부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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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고 당당하게 여기는 마음이 자부심인데
자부심이 아니라 감사함을 지녀야 하는거 아닌가?
서울에서 낳아주신 부모를 지닌 운에 대한 감사함
도대체 자신한테 무슨 능력이나 가치가 있다고
자부심을 가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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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것 걍 수능날 까보면 알겠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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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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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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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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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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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샤프 쓰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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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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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15 기하는 28 30은. 걍 벡터 좋아해서 재밌게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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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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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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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3모때 희망이있냐고 물어봤었던 현역입니다. 뭐 당연히 고려대?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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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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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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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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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모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됐음. 인문한지문 날리고 문학에서도 여러개 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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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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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감 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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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시인데 좀 더 있는게 맞으려나..
오르비 이런맛에 하는구나 ㅋㅋㅋ
본인 말대로 지잡대 기어갔더니 열등해져서 생각이 안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