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반수생은 고려대의 꿈을 꾸지 않는다

알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긴 한데 2

애초에 개뽀록으로 붙은 대학인데 내가 거기서 행복했으면 거기서 더 수능을 쳤겠냐고 

그거 앎? 4

나 배부름 

난 어릴적에 통일해서 군대 안갈줄 알았음ㅋㅋ 4

얘도 지가 n수안하고 한번에 대학갈줄 아나봄 ㅋㅋ 

(속보) 인도 파키스탄 휴전 3

https://naver.me/GEXTT6l1 대 럼 프 이건 잘한듯 

가능할까요? 시즌3 3

그땐 꼭 뱃지달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 올렸을때는 저격이 아닌 축?하였으면 

허들링 존나어려운데 정상맞음? 4

하 진짜 죽고십ㄱ다 

시대인재 VOD구매 3

강기원 VOD 구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5모 끝나고 이틀만에 응급실 6

아무래도 질병의 악마와 계약한듯 싶다 

혹시 저만 책 종이냄새 좋아하나요 5

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맥주는 배가 너무부르다 4

끄억 

내가 과연 미적2 이상을 받을 수 있을까… 1

시발것 걍 수능날 까보면 알겠지 썅 

누군가가 사회화의 과정을 거치고있군요 7

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 기대가 되는군요 3

그래그래 

공부하면서는 살을 뺄 수 없군 6

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아 좀 그만해라 진짜 2

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님들 5모 문제 뭐가 젤 좋았음 8

저는 13,15 기하는 28 30은. 걍 벡터 좋아해서 재밌게 푼듯 

여기서 욕 먹으려면 뭐하면됨 3

ㅊㅊ좀 

이런 건 무협이 아니야 2

따흐흐흐흐흐흐흑 

갑자기 공부 의욕이 엄청 강해짐 1

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