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5모 가나통합형<<헤겔급인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7126
어그로 같을 수 있지만 진짜…아니고
진짜로 표상 어쩌고 하는 저걸 현장에서 다들 이해하고 푼 거란 말임? 난 진짜로 세상이 나한테 몰카하는것같다
내 체감 난이도 3모쇤베르크<<<이번5모<헤겔인데 ㄹㅇ
결론은 다들 철학자 지문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요? 아님 걍 특징만 잡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거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취했dㅏ 2
취요비
-
내가 미안해
-
적백아니라 안되겠죠? 짜피 고1 6모로 달아놨긴 한데 누백 궁금하네여
-
지1 질문 5
북반구에서는 전향력 때문에 저기압이 왼쪽 그림처럼 되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왜...
-
그래도 진짜 재밌었다 성우들 연기 끝내주네
-
오지기출 3번째 책 보는데도 맨날 1단원에서 봤던 기출 헷갈리는 개념 또 틀리고...
-
애초에 개뽀록으로 붙은 대학인데 내가 거기서 행복했으면 거기서 더 수능을 쳤겠냐고
-
그거 앎? 4
나 배부름
-
얘도 지가 n수안하고 한번에 대학갈줄 아나봄 ㅋㅋ
-
https://naver.me/GEXTT6l1 대 럼 프 이건 잘한듯
-
그땐 꼭 뱃지달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 올렸을때는 저격이 아닌 축?하였으면
-
하 진짜 죽고십ㄱ다
-
강기원 VOD 구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아무래도 질병의 악마와 계약한듯 싶다
-
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
끄억
-
이거 냉동실에서 꺼내서 오븐에 살짝 데워서 속에는 차갑 겉은 뜨끈 바삭하면 이게 행복이에요
애초에 인문지문자체가 이해는 필요가 없는디
걍 정보처리하고 재진술찾고 대응하는게다임
헤겔은 시작부터 다름
‘정립‘ 반정립’ 종합’
애초에 철학 지문 특유의 약간 당연하다는듯이 던져주는 어휘가 너무 어려움요 그냥 활자만 읽다 끝나는 느낌. 그래서 오히려 걍 비슷했음…
툭 던져주는 어휘가 글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파악하는게 핵심입니다!
재밌으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능
아래 칼럼 한번 참고해보시면 고난도 지문 처리 방법에 대한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73042712
읽어보겟습니다
그런거는 너무 단어 그 자체에 집중하지말고 지문에서 그 단어를 뭐라 설명하는지만 잘 보면 됩니다.
어차피 문제는 지문에 제시된 정보로만 풀 수 있게끔 출제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