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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올리면 어케든 다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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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소 한 번이 기본이었는데 대학가고 활동이 많아지니까 전보다 많이 줄어듦...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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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밌게 딱 볼 수 있는 건 500화 이하인 듯 3
너무 길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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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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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박석준(러셀 재종생이라 학원에서 정해줬는데 매우×88588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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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날것의 상태로 본 시험 수학 어케 저성적 받았는지 모르겠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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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야하나 1
박탈감ㅈㄴ드네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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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다 11
영어 수요가 왜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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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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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광클 0
티켓팅에서 얻은 실력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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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생윤사문이나 할까 일단 사탐이 맞음. 물1은 이제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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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컨택트랑 드릴 4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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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안끌리네 우웅게이야 돌아와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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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주의) 12
네 어떤 부분이 망하셨나요
전부요
알겠습니다. 얼굴은 못 고쳐드리니 가던 길 가십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한 오랜지요대통령 짤림. 시발.
대신 3년천하라는 더 희귀한 타이틀 있잖아요
개씹찐따에게는 지잡대나 서울대나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 현자타임을 느낍니다. 제가 서울대 나온 고지능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잡대입니다
아 저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는 연잡대 이하 대학과는 달라서,
현재 성격에 만족하시거나 외향적인 취미를 갖추시거나 서울대로 반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울대는 진짜들의 공간인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