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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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후에 댓글에 good 연달아 달려서
진짜 잘한 줄 알고 흐뭇해하고있을 작성자
그려지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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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머리자르러 갔는데 고등학생 소리 듣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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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로 보는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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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고 팔해주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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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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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정 백분위 98 미만은 그럴 듯 작수 긴장 존나하니깐 뇌가ㅅㅂ 글읽기를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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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계획표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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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과조건이 있는 문제는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생명1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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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탈릅하면 4
굿다이노로 도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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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아기들아 3
엉아 자러 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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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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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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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제 죽음? 3
하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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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4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노찍맞 3,4점 한문제 차이로 2등급 안되는 3등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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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자작문제 5
간단하지만 몇번 정도의 난이도인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토를 한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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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동생이 동문이 되어버리는 아주 유링게슝한 상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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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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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철햄 들으면 개씹좆노베여도 3등급까지 떠먹여주는데 ㄹㅇ.. 홍보를 안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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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오르면 맞게 공부하고 있는 건가요 사실 공부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하는데...
당신도 이쯤해
강사쪽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야
그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