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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지락칼국수 먹네요 맛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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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먼지 ㅈㄴ많다는데 내년에 제대로 열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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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공부 조금씩만 해도 아직까지 뭐가 더 보이는데 1
수학은 다 갈아넣어도 진전이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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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찮아서 일도 안하고 밀지도 않고 당기지도 않고 뛰지도 않음 걍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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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슴레유슴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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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몇등급 같아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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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팁 공유 4
너무 힘들때 쉬는시간 되기전 10분부터 자면 25분 수면 가능! 그러면 잠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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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문제 풀어줬는데 숫자 잘못봐서 틀렸는데 어떻게하지 그래도 다행히 풀이과정의 방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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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미만 잡임 지방만 그득그득한 오르비언들은 운동해서 살 좀 빼자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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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좀 주세요..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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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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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모의고사나 수능 중에 이거보다 쉬운 기출세트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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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망했다 13
하고 생각하시는 분은 여기 와서 댓글로 상담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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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좋은ㄷ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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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 2
군대에서 전역한지 1개월... 전역하기 2개월 잔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총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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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끝 2
내일은 집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풀고 싶은 과목 순서대로 5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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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지면 재밌음 8
이거 뭔소리인지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조금씩 되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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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3 BC=2이고 각 CBA=π/2인 직각삼각형 ABC와 선분 BC를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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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했을때 2
영어의 추상적인 제재가 나올때 도움이 될 수 있나요?
3번 정답 3으로 바꿔주세요
빽빽하구먼..
소재가 특이하네요
이건 먼 과목으로 봐야될까요?
국어.
분야는 정치학?
화작과 비문학이 합쳐진 느낌이네요..개정 독서와 작문의 감성이 조금 느껴집니다.
호오…
화작 감성이 이런건가요? 화작을 제대로 안 해봐서
1, 2번은 독서에 가깝고, 3번은 독서 베이스에 작문의 자료 분석과도 비슷해 보이네요.
지문 자체도 구어체라 독서보다 작문에 가까운 편 같아요.
구어체 비문학은 수능에서 본 기억은 없긴 해요
릿밋에 고문국역이 좀 나오긴 하지만
2025 리트 예송변
이런느낌을 만들어보고싶었는데
3번은 또 결이 다르긴 하네요
어디서 본 듯한 구성이었는데, 역시 예송변을 염두에 두고 만드신 거였군요.
24리트 예송변 같은 느낌을 살리려면 변론 장르의 지문을 활용하시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신 지문은 변론(대립구도)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입장 표명에 가까워서, 의도나 입장을 드러내거나 복잡한 보기 문항을 구성하는 데는 다소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Comment 고마워요!이분 지난번부터 일본법에 관심 많으시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