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막 사탐 고민 사문vs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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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공부 시작하렵니다..
현 상태
사문: 작수 원점수 47점 1등급 베이스 있는 상태. 만약 사문한다면 수능때까지 실모만 주구장창 풀거같음. 4덮도 풀었는데 28분컷 47점 나왔음 (3~4분 더 써서 마지막 도표문제까지 풀긴했음). 걱정되는 점 딱 한가지는 원래 타임어택에 약한데 올해 사문 대량 유입으로 작수보다 더 힘든 타임어택을 내놓지 않을까.. 생각.
윤사: 노베이스. 생윤은 꽤 잘했었고 철학 좋아해서 한다면 쌍윤으로 볼 생각. 노베이스인데도 고민하는 이유는 우선 타임어택이 없고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힐링용으로 공부할 수 있을거같음.
생윤은 고정. 나머지 한 과목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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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지갑 들고있었는데 쑤욱 가져감 ㅋㅋㅋㅋ 소심해서 차 세우라고도 못했고 ㅅㅂ..
그래도 생윤 할거면 윤사랑 같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닥 사문이지 이걸 고민한다고
이건 닥 사문
사문하는게 맞긴한데 쌍윤 재밌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