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극복 조언 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4858
물론 유튜브나 농구하면서 일상에 변주를 주고 있긴 한데, 매일 공부하다 보니 하루아침 시작할 때 너무 허망하네요.
가벼운 조언도 너무 감사하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버거운 삶을 하루하루 견디고 삶을 영위하는 여러분들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다들 파이팅 하십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학 화작은 쉬웠던거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독서 맨 마지막 지문은 100% 이해가...
-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고 당당하게 여기는 마음이 자부심인데 자부심이 아니라...
-
-
고로시 ㄱㄱ https://orbi.kr/00073097973
-
평가원 #~#
-
훈수좀둬주십쇼 3
5모 국어(화작)가 85점입니다. 수능때 ‘2컷’ 걸리는게 목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
팝콘 필요없다 2
나도 같이 팰거야
-
고딩때 했던생각이 차라리 빠따좀 맞고 끝내고싶다 이거였음 2
생기부 목줄쥐고 협박당하느니 걍 몇대 맞고 끝내고싶었음
-
답을 잘 모르겠음요
-
가보자
-
과외 힘들다 2
스스로 불러온 재앙..
-
백만덕 가쥬아
-
고량주 쉐엣 3
도수 개높네 진짜 ㅋㅋㅋ
-
사랑한다연세
-
앞으로 평생 봐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그냥 반수를 접을까...
-
엥? 2
그게 결론이 왜 그렇게나지
-
AB=√3 BC=2이고 각 CBA=π/2인 직각삼각형 ABC와 선분 BC를 이름으로...
-
경한 가고싶다… 수학 12 15 29틀렸네요 10번에서 쓸데없이 너무 시간씀 힘들다 ㅅㅂ
-
아무리 그래도 3
조심하시지… 실모 파일을 통으로 주시면 유빈에 스포 올라올 만한데
-
6모와 수능은 이것보단 쉽게 낼거
제일 힘든 시기가 마자요 파이팅 !허망하다는게 우울하다의 느낌이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찡찡대셈 허망하다는게 지루하다의 느낌이면 솔직히2ㅡ3일 공부 안하고 놀아도 됨 그래서 해결 될 수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