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흥미가 있어야 공부를 잘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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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딩 때 수포자로 살다가 16살 때 처음으로 미지수랑 방정식 이항 일차방정식 이런 거 배웠고, 정확히는 몇 년 동안 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손도 못 댈 정도로 싫어했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가끔이지만 수학 실모 만점받을 때도 있음
그냥 공부는 운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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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뽀록으로 붙은 대학인데 내가 거기서 행복했으면 거기서 더 수능을 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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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앎? 4
나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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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늘고 있음...ㅎㅎ 기분 죤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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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지가 n수안하고 한번에 대학갈줄 아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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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EXTT6l1 대 럼 프 이건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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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꼭 뱃지달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 올렸을때는 저격이 아닌 축?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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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죽고십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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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VOD 구매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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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저능하면 3
오르비조차 나에게 이런 닉네임을 부여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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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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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4
를 쌈장에 찍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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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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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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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두지만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이하 아래는 개인적인 생각임을 명시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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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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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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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본적이없음 3
ㄹㅇ 싸울거같으면 바로 ㅈㅅㅎㄴ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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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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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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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시작 2
지금 시작하면 수능날 3등급도 안뜰듯
근데 잘하면 알아서 흥미가 생기지 않나요
수학은 와 씨바 이걸 내가 풀어냈다고..?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알아서 재밌어짐

이건 님이 아웃라이어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