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구용으로 국어강의를 많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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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사실 거의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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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낱장에 코를 대서 종이냄새를 흡입하면 기분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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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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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것 걍 수능날 까보면 알겠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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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4
를 쌈장에 찍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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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커뮤의 순기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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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강사를 듣던간에 브크는 다 고루고루 잘 어울리는거같음 물론 문학은 심찬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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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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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야식을 안쳐먹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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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정상화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내마음도 몰라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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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본인 스스로 해석하려 안해보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5
줄어야할텐데 수학보다 국어에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많음 특히 고전시가 질문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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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15 기하는 28 30은. 걍 벡터 좋아해서 재밌게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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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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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본적이없음 3
ㄹㅇ 싸울거같으면 바로 ㅈㅅㅎㄴ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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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흐흐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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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더 빠르게 달린다 저랑 같이 달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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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시작 2
지금 시작하면 수능날 3등급도 안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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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질어질하다 2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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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3모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됐음. 인문한지문 날리고 문학에서도 여러개 나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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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면 재밌겠다 헤헤
이원준도 들어보심? 평가좀
내용때문에 듣는게 아니라서
화술 보고 들으시는걸까요?
강의력이나 말빨같은건 국어 강의가 제일 배울게 많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