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이건데 자꾸 딴 얘기하시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93641
당장 9월 해강틀면 그분이랑 똑같이 푸는 풀이 나오는데
저게 마치 자기가 발명한 풀이인 마냥
풀이 베꼈다고 선동질한 게 핵심인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차단한사람이댓글쓰면궁금해서어케참음
-
아직 5모안본 재수생 오르비 놀러왔다 바로 ㅌㅌ
-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입니다
-
하 난 바보임 0
하..
-
올해 인강픽 3
이원준 오르새 X 배기범 오지훈 과탐은 선택권이 없지만 국수는 안들어본 쪽으로 가봄
-
오늘 밤새고 낼 단과 3개 듣고 집와서 일찍 잘거임
-
많이 맞으면 많이 맞아서, 안처맞으면 안처맞아서 문제가 생기는듯.
-
내 그곳 검 ㅇㅇ
-
고2는그런거몰랑
-
아직 안했는데 ㅠㅜ
-
나만 어려웠나 통통 29 30 다못품 27도 틀리고
-
맞짱뜨실분 3
체급은 라헤입니다
-
사계랑 birds of a feather 이런류 노래 좋아함 2
샤워하면서 듣기에 딱임.
-
받으세요
-
ㅇㅋ 걍 그만함 2
슬슬뇌절이네
-
오노추 눈물이 안났어 - 임정희
-
3수하고 지역인재로 의대 겨우 기어간게 자랑이냐고 ㅋㅋ? 6
4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제글의 캐스트 관해서 정리합니다 글 있는데 그거 안보셨으면 보셨음 좋겠어요 9월 풀이보다도 69 수열이 똑같은 방식(부호논리)으로 풀린다는게 애초에 질문글 이였음
풀이 베꼈다고 주장하셨잖아요. 흐리지 말리니까요 논점.
제가 논점 흐리는게 아니라 일반화에 관련된 부분도 그글에 있으니 그 글도 안 보셨으면 보고 판단해주세요
글 다 써놓으시고 안봤으면 좋겠다는 건ㅋㅋ... 온갖 과장은 다해놓고 아 그건 보지마셈 이러시면 이승효쌤 수강생들은 당연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아니 안 봤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님이 그 글 안 보셨으면 (님이) 봤으면 좋겠다구요 보란 말이에요
제가 강사가 베꼈다고 생각하는 지점은
강사가 a5=0인 지점에서 an an+2에서 n=3 넣고 부호매칭 시키던데 이 부분이 베꼈다고 생각되는 지점임
딴 학생들도 말해주셨는데 전 부호논리가 주고 그 강사는 일반화를 자신의 오리지널티라고 주장함 하지만 그건 단순히 문제발문을 두번 연속적으로 썼을 뿐이지 특별한게 전혀 아님
님이 쓴글이고요
부호논리 베꼈다고 주장한거맞잖아요
그만 논점 흐리라고요
글쓰는 패턴이 똑같네 참
남들 다하는 부호논리 가져와서 베꼈다는건 뭔 심보임 일반화가 핵심이라고 다른 점이라고 말하는데ㅋㅋ
제가 그 글에 일반화에 대한 것도 보셨어요? 일반화도 그냥 문제에 있는 식 한 번 더 그대로 적은건데 그건 왜 특별한거죠? 그리고 제글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그런 일반화는 진짜 최대2번 총 4번까지만 가능해요 3번하면 8개 되는데 이미 8개부터 감당할 수 없으니까
아니 또 딴 얘기 하네
부호논리가 본인이 만든 거에요?
부호논라 쓰면 본인 베낀 거에요?
일반화 빼면은 그래서 본인 풀이 되는 거에요?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세요?
이승효쌤이 그 풀이를 가져올 때 일반화를 갖고 싶어왔나 보죠. 핵심은 부호갖고 자기꺼 베꼈다고 앵앵거리고 선동질한거라고여
제가 딴 얘기 하는게 아니라 일단 그분은 작년엔 그런 풀이가 부호좋죠 근데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캐스트에서 부호를 매칭한건 쉽다고 생각하는게 이해 안돼서 의혹 제기한겁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