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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랑 기출 괴리감 큰데 개념만 알고 기출풀면 겁나 틀림 >>>막상 기출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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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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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핵·미사일 관련 '국가통수기구회의' 소집 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파키스탄 군이 인도를 상대로 본격적인 군사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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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듣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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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집공부 설레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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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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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정작 그 주제는 다음해 수능에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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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딴엔 남자한테는 인기있는 줄 앎 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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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명 형님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남자다 혼자서 전라도 민주당 다 먹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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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딩 때 수포자로 살다가 16살 때 처음으로 미지수랑 방정식 이항 일차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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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오네 생각보다 책이 엄청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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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적게자는거 주말에 몰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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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제가 조장이에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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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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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1 공부하다 나왔는데 두 지점 A,B가 서로가 서로에 대해 빛 원뿔 바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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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가 바닥에 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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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운영하면 평균적으로 독서론 3~5분 화작 14~16분 문학 27~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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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ㄱ 2
오랜만에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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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좋네.. 1
대치동 갈 필요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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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사실 거의 안들음
현재 정원이 그 숫자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형계획에 그렇게 표기되는겁니다. 다만 27부터 추계위 의견 반영해서 정원을 결정하기로 국회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추계위가 빨리 잘 구성되어 굴러간다는 전제 하에)실제론 늘든 줄든 달라질 확률이 높겠죠.
만약 추계위 업무가 난항을 겪어 결론이 지연되면 일단 현재 규정된 정원이 기준이 되겠지만 해당 정원을 모두 그대로 모집인원으로 뽑을 확률은 현실적으로 극히 적어보이고... 그냥 미정이라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