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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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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으로 수의대에 현역으로 들어와 올해 마지막 예과 학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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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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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1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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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5모가채점 5
올리려는거 깜빡하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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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기: 초등학교 3학년의 나이로 토플 118점(120점 만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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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저게 지구라고? 누가봐도 기하인데 저걸 어케 생각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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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과탐 해봤자 1등급 나올 거 아니면 뭐하러 함..... 그렇다고 사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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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분께 제 청춘을 걸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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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당시 스케줄이 3시간 동안 해당 주차를 전부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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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속 보임 방금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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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늘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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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낮은 문항 보면 1이 답인경우가 개마늠 특히 개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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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오르비 교사들 학부모들도 제법 많이 눈팅했었죠 3
대딩들도 그렇고 왜냐면 당시엔 공부 못하는 애들 구제하자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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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과서 펴서 1회독 돌렷는데 인강 들으면서 생각 정립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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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간이 140점대라서 기말만 잘 보면 가능할 것 같은데.. 2학기에는 고수2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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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한강야경 보면서 좀 쉬고싶은데 보통 어디로가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몰르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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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6모때 커하가 뜨는지ㅋㅋㅋ 수능때 국어는 등급컷이 거의 안바뀌는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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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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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능아라 그런거 같음
걍 미지수잡고 식2번 쓰면 됨
f(a)=0 f’(a)=0
진짜 그렇게 뚫어야됨?? 너무 뇌절같아서 다른방법 찾다가 망했는데
다른거 고민해봤는데 내 지능으로는 못찾겠어서
걍 계산함
제 지능으로는 그 방법 알고도 시도조차 못함ㅋㅋ
타고난 능지가 박살이라 그런가
꼼꼼하게 열심히 잘 풀었는데 80점대 겨우 들었음;;
시간이 왜이렇게 부족한지.. 심지어 확통인데
와 그래프 밑에 식 보고 감탄했습니다. 한 번도 생각못해봤는데 진짜 지능의 벽을 느낍니다.
식이 이해가 안가넹
차함수까진 이해했는데 그 밑의 등식이랑 접한다는건 무슨 관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