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거 가지고 엄마가 머라안하는게 ㄹㅇ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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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에 관심 많고
나한테 애정 많이 쏟는데
담배를 뭐라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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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도 못했을듯ㅋㅋ
담배는 어쩔수없는듯요
요즘엔 하루 반갑까지 감,,,
저도 이틀에 한갑 좀 넘게 피는듯
혹시 머 피시나요?? 좀 줄담 안하게 되는 담배 있을까요 너무 센거 말구요ㅜ
저는 아블이랑 비스타 피는데
비스타 개달아서 두개피면 질려서 줄담안할듯
비스타 근데 너무너무너무 달더라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