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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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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시 반까지 가야하는데 지금 일어나 버렸고 ㅋㅋㅋㅋ 근데 집에서도 요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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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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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무대’로 국민MC… ‘뽀빠이’ 이상용 별세 1
‘뽀빠이’ 이상용 씨(사진)가 9일 별세했다. 항년 81세. 소속사 이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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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끝났다고 바로 롤체 갈기네 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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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공부해라 1
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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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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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했었는데 이제는 지지못하겠네 나라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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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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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개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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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점대칭은 어떻게 봐라봐야하나요 삼차함수의 미정계수와 관련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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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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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나요 고3모고 3등급 기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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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강아지가 방문 긁어서 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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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가의 함수가 2,4를 근으로 갖는 이유가 분모가 0 이되어버려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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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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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쥐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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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김문수 선출 취소…새벽 4시까지 새 후보 등록신청 접수 7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 취소 절차를 완료했다. 동시에 새로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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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고 싶다 14
고독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8천만원으로봤네..
사실 뭘 풀어도 될 사람은 되니까 가격 부담되면 바탕 푸셔도 괜찮아요
넵 간쓸개 좀 아까울거 같기도 해서요.. 답변 감사용
안녕하세요, 현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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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어 실모 중 바탕은 추천하지 않기는 해요
제 점수가 안 나와서, 제가 풀고 망해서...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24수능 대비 바탕 파이널을 풀었고 거의 전 회차 만점이었는데
대부분 너무 쉽거나 논리가 이상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를 꽤 잘 했던 제 친구 의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24학년도 기준이니 올해는 어떨지 모르기는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감, 상상을 추천하며 이감의 경우 온/오프 크게 구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차 수 차이일 뿐 퀄리티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