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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검고만점이면 몇몇 한의대 수시로 갈수있던걸로아는데 잠깐있다가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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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물2지2 응시자수 2만명 언저리 과탐을 아십니까? 화2생2 7만명보는 수능과탐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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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통통이들 8
잘 지내보자 나도 이제 합류햇다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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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좀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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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르비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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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하나 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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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8 30 31 37 39 틀렸고 33 34는 시간없어서 읽지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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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까지 기간 얼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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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에메 노래로 하려는데 나머진 다 있어서 둘 중 하나로 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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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ㅣㅏㅋ러ㅏ힝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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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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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 이기상쌤 이제 막 듣기 시작햇고 초반부터 해협?같은거랑 나라이름 짬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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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월로 돌아간다면 그냥 다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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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는 계속 안정적으로 1나와서 지금이대로 하면 될거같고 국어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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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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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외함 4
알아보기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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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신청을 바보같이 생1로 했습니다.. 약대에서 의대로 올리는 게 목표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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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임 5
진짜임
8천만원으로봤네..
사실 뭘 풀어도 될 사람은 되니까 가격 부담되면 바탕 푸셔도 괜찮아요
넵 간쓸개 좀 아까울거 같기도 해서요.. 답변 감사용
안녕하세요, 현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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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어 실모 중 바탕은 추천하지 않기는 해요
제 점수가 안 나와서, 제가 풀고 망해서...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24수능 대비 바탕 파이널을 풀었고 거의 전 회차 만점이었는데
대부분 너무 쉽거나 논리가 이상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를 꽤 잘 했던 제 친구 의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24학년도 기준이니 올해는 어떨지 모르기는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감, 상상을 추천하며 이감의 경우 온/오프 크게 구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차 수 차이일 뿐 퀄리티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