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어 실모 중 바탕은 추천하지 않기는 해요
제 점수가 안 나와서, 제가 풀고 망해서...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24수능 대비 바탕 파이널을 풀었고 거의 전 회차 만점이었는데
대부분 너무 쉽거나 논리가 이상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를 꽤 잘 했던 제 친구 의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24학년도 기준이니 올해는 어떨지 모르기는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감, 상상을 추천하며 이감의 경우 온/오프 크게 구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차 수 차이일 뿐 퀄리티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어요
8천만원으로봤네..
사실 뭘 풀어도 될 사람은 되니까 가격 부담되면 바탕 푸셔도 괜찮아요
넵 간쓸개 좀 아까울거 같기도 해서요.. 답변 감사용
안녕하세요, 현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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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어 실모 중 바탕은 추천하지 않기는 해요
제 점수가 안 나와서, 제가 풀고 망해서...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24수능 대비 바탕 파이널을 풀었고 거의 전 회차 만점이었는데
대부분 너무 쉽거나 논리가 이상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국어를 꽤 잘 했던 제 친구 의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24학년도 기준이니 올해는 어떨지 모르기는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감, 상상을 추천하며 이감의 경우 온/오프 크게 구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차 수 차이일 뿐 퀄리티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