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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모일기 6
3월 더프 집모침 국어 개같이 81 무3보2 수학 호머식 88 비호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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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과탐 평균.. 나의 오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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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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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3자대결 5%정도였다가 이거 각 보이는데말이지 상승세가 확실히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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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내 능지로는 커버할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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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숨 막힌다 ㅜㅜ 다 너무 수준이 높아 ㅜㅜㅜ 현역 때 압도되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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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볼때 집중력으로 공부하면 될거같은데 평소 공부할때는 그게 잘안되고 자꾸 딴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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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새끼가 어케 +2박아서 얻은게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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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또한 미개하며 우등한 기계의 지배를 받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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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어려워진다 하는데 그래봤자 사탐이 10 어려워지면 과탐은 더 고여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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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저 진짜 인서울 상위 ㄱ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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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1
개쌉허수라 강사 메타는 못끼겠으니 양치하고 다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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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춰서 5
고려대 의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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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ㅅㅂ 제발 보내주세요 내 평생의 자랑거리가 될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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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4
뱃지 신청 해버렸는데 산화될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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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신이 혈중 포도당 농도를 감소시킨다' 맞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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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9 3 96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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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부럽네 2
난인생망했는데 3수의대면 ㅆㅅㅌㅊ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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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번 3
-1로 찍고 넘어가신분들 계신가요??
모든 문제를 1/5확률로 찍으면댐
토르 2000으로 외우면 조금은 부담이 덜함
책꽂이에서 썩고있는...
저도 강의는 안 듣고 책만 읽어요
나니아 연대기 같은거 영어로 읽으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