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여친한테 김종길의 문 써서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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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찬란히 쏟아지고 그립던 깃발이 눈뿌리에 사무치는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너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손편지 써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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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네..
이게 문과인가
이건 근데 문을 써서 성공한게 아닌거같은데
왜냐면 처음 시도는 거절이었거든
이 분 연애하니까 갑자기 순한맛 커뮤네.. 행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