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4과탐시절 공부 어케든 하긴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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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은 대신 문제가 쉽긴 했음
근데 그때가 전 오히려 더 좋았음
영어반영이 높은 대신 국어를 아예 안보거나 유기하는 반영비율인 대학이 꽤나 있었음
과탐도 응시는 4과목인데 설포카 제외하면 대부분 3개만 반영이라 대부분 과탐 1개는 응시만 하는 수준이었고요 (보통 투과목 버려서 4과탐시절 투과목은 꿀이었음)
아 근데 상평영어는 빈칸이 ㄹㅇ 개야랄이었는데
1컷은 항상 95-96이었음
빈칸 좀 잘찍으면 96 못찍으면 92-94 받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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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지금이나 수학이 문제
4과탐?????????? 감안해도 개념만으로 개빡셀거같은데
솔직히 개념공부에 큰 시간이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인강패스 개념도 없었고 실모 n제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이라... 개념공부를 내신베이스에 스스로 뚫었어야 했어요
네 그때만해도 개념만 제대로 돌리고 가도 2등급은 확보였어요 그만큼 양많아서 애들이 한바퀴도 못돌리고 수능장 가는 애들이 허다했었음
오 그렇군요
학교쌤들이 이런 얘기 가끔해주시면 신기하더라고요..
수학쌤 물1 물2 화1 생1 해가지고 각 과목마다 15분~20분컷 하셨다던디 그땐 쉬웠다고
네 그때는 진짜 물화도 15분이면 다푸는 시험지 많았어요 그런데 그에비해 1컷은 안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