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상평세대는 어떤 인생을 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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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하는 것도 애미뒤졌는데 상평땐 어캐했노 ㄹㅇ
공부량 바로 1.5배 이상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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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영어 저때 반영비
거의 수학이랑 동급이던데
그만큼 국어랑 수학 비킬러가 허벌하긴함
영어가 절평되니까 지금 빡세진건데
11같은거 보면 허벌도 아님
11 국어 만점자 0.06%고 수학은 만점자 이과 30명대고
예외는 있는데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다는거죠
허벌일수도 있고 허벌이 아닐수도 있는 소위 말해서 섞인 메타면 보통 수험생은 허벌이 아닐때를 대비해서 준비하기 때문에 실제 자기 수능보다 아주 난이도 높은 수능을 생각해서 대비하게 되어 고생이 많아집니다
그렇네요

수학 못하는 사람들한텐 그게 훨신 조음수학이랑 영어 둘 다 못하는 저는 어디로 가야 하죠...?
님 국어 개잘하시자나요 영어도 그럼 하는대로 쑥쑥 늘어요
그렇군요...영어 인강도 병행해야겠어요...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80점대 중반이욥!
엥 그럼 인강 듣지 말고 그냥 하루에 16지문정도 푸는 식으로 해바요 인강 들을 실력이 아니심;;;
쉬운거 8지문(주제 제목 추론 등등)+어려운거 8지문(빈순삽) 요런식으로 해보세요 이미 잘하셔서 인강 듣기엔 시간 아까운듯요
연계입니다..
그 트롤은 멈추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