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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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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 분을 좋아한 나머지 성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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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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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들을건데 현강 진도는 수2 끝나고 수1들어가고 있음 근데 수2강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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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가와바박 1
개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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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부할때 썰만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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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정시로 2
어느정도 받아야 하나요 지방 치대기준으로요 화작 미적 사문 생명인데 백분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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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분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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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해본 적 없고 wwe가 난무하는 지방에 거주 중인 도태 불가촉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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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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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국적 4
아르헨티나 좋아하는거: 우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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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ㅂㅅ같이 생기고 사회성도 ㅈ박으면 연애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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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데 안이쁘기 어렵지않을까? > 내가웃는거도 좋아보이려나~ > 난 이쁘게 웃나? 싶어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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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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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푸는데 표도 읽어야하고 문제가 좀 어려운데요? 특히 최근기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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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대학을 알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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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검머외야? 1
대충 상태 보니까 약좀 하다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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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오백 한 박스 드리고 와야겠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께는 방문은 당연히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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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를 제외한 15 22를 더 틀린 난 저능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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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작년 드릴 설맞이 이해원2 하사십 이정도 풀었었음 올해 드릴6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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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먼지 ㅈㄴ많다는데 내년에 제대로 열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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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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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사수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이를 보면 22 23 진짜 젊고 파릇파릇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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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좀 보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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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솔직히 3
세이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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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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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 쿵쾅 메타합류 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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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강의를 들어본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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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인데 김동욱 취클 듣고 독해력은 끌어올려진 상태인것 같아서 갈아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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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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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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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감 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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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못견디고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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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만진자 복어만지자 비슷한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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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숨 막힌다 ㅜㅜ 다 너무 수준이 높아 ㅜㅜㅜ 현역 때 압도되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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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볼때 집중력으로 공부하면 될거같은데 평소 공부할때는 그게 잘안되고 자꾸 딴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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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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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97973 좋아요 ㅈㄴ많은데 왜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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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안한 사람은 ai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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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뭐시기랑 자랑이냐 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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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미만 잡임 지방만 그득그득한 오르비언들은 운동해서 살 좀 빼자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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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새끼가 어케 +2박아서 얻은게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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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또한 미개하며 우등한 기계의 지배를 받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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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9등급으로 동부산대가서 돈 이빠이버는 철구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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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맞으면 많이 맞아서, 안처맞으면 안처맞아서 문제가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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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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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시임뇨
굳이 그부분 딥하게안해도 걍 백주사 시점에서 일관되게 서술 이걸로 걸러내면 되긴함
할매턴도마찬가지고
어차피정오논리는 명확한 사실관계로도츨됨
5번 답이 명확한건 알고있긴한디 그래도 평가원 선지라 신경쓰여서
(a) 시선으로 서술한다 -> (a) 입장에서 사건을 인식하게 한다는걸 생각해보고 그 5번선지를 봐보셈요
5번이 명확한건 알고있음.. 4번선지가 동네사람들 시선으로 초점화가..
근데 어쨋든 그럼 저렇게 초점화를 해석하면 된다는거지?
그것도 맞는데 백주사의 입장만 드러나면 뒤의 통쾌함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저 문제는 초점화자를 쓰면 어떤 인식적 효과가 생기는지 이해하기를 원하는 문제죠
그 2,3,4번선지 다 (a) 시선으로 서술한다 -> (a) 입장에서 사건을 인식하게 한다는것만 묻고있음
오 감사 역시 오르비 국어 고트 ㄷㄷ
그 판단 기준을 정확히 몰랐으면 형이상학적인 관념적 풀이가 나오게 만든 명품 문제임 판단 기준을 알고 있었으면 너무나 쉽게 답이 나오고
서술이 특정인물의 시선으로 초점화된다>>독자가 특정 인물의 시선으로 사건을 해석한다>>독자가 특정인물에 공감한다 아님??
따라서 독자가 5에서 통쾌함을 느끼려면 주사가 아니라 동네 사람에게 서술이 초점화되어야 하는거고
그렇죠 이게 가장 바른 정석 풀이
찾으면 시간 걸리지만 개념에 입각해 풀었으면 아주 명쾌하게 단순한 논리로 풀리게 내놓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