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예비시행 수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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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라 확통 버리고 공통만 풀어봤음.
3점은 무난했음
14번:
4항 기준으로 정방향, 역추적 하면 되는 문제였고 계산도 복잡하지 않았음
16번:
25년도 6평 20번과 유사한 느낌. 처음 느낌은 이게 뭔가 더 복잡해보였는데 막상 케이스 나눠보니까 위아래 간격이 최대 4밖에 안나서 얼마 분류안해도 풀리는 문제였음
17번:
이 넓이빼는 유형 왜이렇게 평가원이 최근에 미나 싶었는데 조금 변주를 준 느낌이었음.
근데 공통부분 미지수잡고 빼는 논리 이미 삼도극 기출 풀어본사람들은 무난히 생각할듯
18번:
f(x)-x를 기준으로 식 세우고 인수개수 퍼즐 풀면 되는 문제. 브릿지에 이런문제 한무더기였던 느낌임
19번:
펜 가기 전에 미리 설계해봤는데 다행히 설계완료까지 되었음. 복잡하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음. 코사인법칙으로
길이 구하고 사인법칙으로 시마이하는 느낌
20번:
브릿지에 몇번이나 나왔던 주제인지 모르겠음 ㅋㅋ 절댓값 포함 함수 적분식
높이차로 적분퍼즐하면 되는 문제
3점 단답형은 언급할만한것 없을것 같음 무난무난한 계산문제였음
27번:
비슷한 기출 봤던 기억 있음. 등차수열을 다시 지수식으로 표현해서 수열의 합까지 구하는 논리가 똑같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나오는 문제
28번:
개인적으로는 제일 깊게 생각했던 문제같음. 해석 먼저 한다음에 접할때구나 하고 사차함수 비율관계까지 써주면되는데 사설에서 주구장창 나오던 사차비율이 평가원도 내기 시작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30번:
처음엔 대칭성으로 기하적으로 풀리나 싶었는데 그냥 방정식 쭉 나열하고 케이스 왠지 그럴듯한거 가정해서
하니까 한큐에 풀리긴 했음. 약간 상황 찍어서 간거라 좀더 엄밀하게 풀어보고 연구해봐야 될듯. 기하적으로
푸는것도 가능한지 고수들의 조언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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