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로망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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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1학년은 기본기 점검 및 고학점 폭격, 2학년부터 이론 전공 공부 주구장창, 4학년 취준 러쉬, 당연 2학년 들어가서부터 난이도 떡상
로망: 연구실이나 학교 제작 동아리 들어가서 자기가 직접 기계 제작하고 대회 나가서 상 타고 스펙 쌓고 그 업계에서 실력자로 통함, 로봇이나 기타 기계나 전자장치 겁나 좋아해서 천국이라 전공 만족도 개높을 듯
솔직히 로망+현실은 전문대 기계공학과나 기계설계공학과가 더 가까움... 그 쪽은 실무 위주고 4년제는 이론 및 전공 집중 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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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1단원 풀고 귀찮아서 유기함 지금 수1은 현우씨강의 듣고 잇고 미적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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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6년만에 ㅋㅋ 그저 대 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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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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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갈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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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숙해 1
그래도 아픈건 여전해 라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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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학원 시험 같은 거에서도 모르면 주관식은 아예 안 찍어서 찍기 스킬 잘 모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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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87cm에 78kg면 외적으로 어떻다고 보시나요 근육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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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지금 현역 때 다녔던 학원다니고있고 주1회 모의고사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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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비갤글쓴이 특정 10
댓글로 저 특정해주셔서 그대로 ip따서 고소 진행하겠음요 원래 특정까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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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0이 생각나던데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이번 5모 28이 더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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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산 10번 해봤는데, 세타=3π/4 랑 답 4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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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틀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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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86351#c_73086355 관리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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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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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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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시기 8
현역이고 기출 거의 다 돌릴 때쯤 6모 볼 것 같은데 그 이후부터 N제+교사경해도...
예전 05년도부터 11년도까지 기계공학과 대학생들 무슨 로봇파워 같은데 나와가지고 상 휩쓸어서 대기업이나 대학원 들가고 그러더만
06년도 백러쉬 개올만 ㅇㅅㅇ
휴머노이드 무슨 뭐 애들은 주니어로봇 제작해서 상 타고 나름 기계전기전자공학 전성시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