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자기 하기 나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85252
메디컬이 아무리 좋아도 적성에 안맞아서 수업 못따라가고 학점 꼬라박으면 무쓸모
아무리 전망 좋은 학과도 사회성 결여된 채로 가면 도태
문과나 자연대에서도 능동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며 열심히 살면 충분히 성공 가능
그러니까 주변이나 인터넷 말 듣고 전공이나 진로 고르지 말고 자기 적성 맞는데 가서 최선을 다합시다
이게 제 생각인데 틀렸다면 ㅈㅅㅈ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는 진짜 닮음 잘 해둬야할듯
-
할배의 와꾸에 집중하셈
-
수2 1단원 풀고 귀찮아서 유기함 지금 수1은 현우씨강의 듣고 잇고 미적 기출...
-
무려 26년만에 ㅋㅋ 그저 대 한 화
-
노래방갈까 5
.
-
이제 익숙해 1
그래도 아픈건 여전해 라임 좋은데
-
매번 학원 시험 같은 거에서도 모르면 주관식은 아예 안 찍어서 찍기 스킬 잘 모름 ㅋㅋㅋㅋ
-
남자 키 187cm에 78kg면 외적으로 어떻다고 보시나요 근육은 없다는...
-
4개틀렸규나... 진짜 눈을 뜨시긔... 병신년
-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현역 때 다녔던 학원다니고있고 주1회 모의고사 풀고...
-
초중딩 야구할땐 부모님들 경기장 많이 오시고 했는데 공부 하니까 동생이 야구...
-
작수 30이 생각나던데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이번 5모 28이 더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
-
한 계산 10번 해봤는데, 세타=3π/4 랑 답 4나옴...
-
대충 틀은 잡혔다
-
아.
-
화작에서 2개 나간게 너무컸고, 수학은....심각하다 풀면서 아 이거 어떤 기출...
-
일단 가능충이라 죄송합니다.. 현역땐 미적과탐한 이과였고 확통 사탐으로 바꾸고 다시 도전갑니다!..
-
N제 시기 4
현역이고 기출 거의 다 돌릴 때쯤 6모 볼 것 같은데 그 이후부터 N제+교사경해도...
-
아 나도 1
아아아
맞말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