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요 11~14번, 20번을 빨리풀면 될거같은데 (2,3점 문제랑 9,10번 쉬운...
-
또 병크 터짐 0
덕코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레어라고 썼었네
-
https://youtube.com/shorts/VXcep1B7HdU?si=NY8bt...
-
변호사시험 합격률 입니다. 출처:법률저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
늦은? 현역 5월 학평 10
-
26때 청산이라도 하듯이 폭나면 어캄 특히 연고대 이런걱정 하다보면 끝도없단 걸 잘...
-
부탁드립니다
-
올해는 진짜 닮음 잘 해둬야할듯
-
할배의 와꾸에 집중하셈
-
수2 1단원 풀고 귀찮아서 유기함 지금 수1은 현우씨강의 듣고 잇고 미적 기출...
-
무려 26년만에 ㅋㅋ 그저 대 한 화
-
It's too far
-
노래방갈까 5
.
-
이제 익숙해 1
그래도 아픈건 여전해 라임 좋은데
-
매번 학원 시험 같은 거에서도 모르면 주관식은 아예 안 찍어서 찍기 스킬 잘 모름 ㅋㅋㅋㅋ
-
남자 키 187cm에 78kg면 외적으로 어떻다고 보시나요 근육은 없다는...
-
4개틀렸규나... 진짜 눈을 뜨시긔... 병신년
-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현역 때 다녔던 학원다니고있고 주1회 모의고사 풀고...
-
초중딩 야구할땐 부모님들 경기장 많이 오시고 했는데 공부 하니까 동생이 야구...
-
작수 30이 생각나던데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이번 5모 28이 더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

어제 부대갔다 카네이션사옴안함
전 람보르기니 사드림
우리도안함
비싼거 시켜먹고 싶은데 엄카로 사먹기 뭐해서 스테이크랑 필라프 배달시켜 먹었는데 그걸로 선물 퉁침
엄마돈으로 엄마 맛있는거 사준거임? ㅋㅋㅋㅋ
아님 말을 개같이했네 내돈내산함
비싼거라 엄카쓰기 싫었음
그날 좀 꿀꿀해서 비싼거 먹고 싶었음
오 효자

케이크랑 꽃 드리고옴당신이 가장 큰 선물이에요
20만원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