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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뭔가 1
14번까지 1트만에 안풀리는거있으면 재수 확정같아서 멘탈나감 그때부터 잡생각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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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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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난 분명 국어에선 문학보다 독서를 좋아했었고 수학에선 그나마 수2를 수1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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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호잇 2
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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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스터디 모집합니다. 카카오톡 단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일 기상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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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어 2
근데 글을 올리고싶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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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77점인데 학교에서 나눠준 등급컷으로 3나옴.. 확통은 69가 2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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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부심 땜에 기하문제 부터 풀었는데 공통풀 때 머리가 안 돌아가네 30에서 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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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가치 2
근데 인가경 한서삼라인에서 삼수/삼반수 해서 중경외시 가는거면 가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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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지말래 1인실로 옮겨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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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에서 코다리맛 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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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97 (비문학 -1) 미적분 88 (공통 -1 미적분 -2) 영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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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많은데 준킬구간 빠르게 끝내야댐 브릿지 어려우면 일단 50분 잡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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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한다 일생 더 안할거야 시험 점수를 보고 훅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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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의 씨 (1968, 로만 폴란스키) : 5/5 오컬트 고전이자 역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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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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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은 아직 안해봄 더 좋은 풀이 있으면 댓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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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대단하네.. 첨봤을땐 개구리랑 치즈 둘중 뭔지 고민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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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할머니 급작스럽게 수술하시게됨 경황이없다이제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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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든 어렵든 매번 틀리는데 어케고치죠 그냥 저런 도형만 보면 막막해서 풀이 방향...
우진햄이 말하는 아는 만큼 보인다가 절실히 체감되는 교재..
되게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데, 어느 순간 삘받는다던지,
교재에 있는 텍스트만 두고 혼자 독해해보려 할 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 딱 이걸 따라갈 교재가 앞으로도 있을까? 싶었습니다
현역 때 뉴런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후다닥 듣고 넘어갔는데
그럼에도 유의미한 성장이 있긴 했어요 근데 뭔가 점수가 잘 나올때는 잘 나오고 안 나올땐 안 나오고.. 이번에 재수하면서 뉴런 한 번 더 수강해보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두 달 간 몇 번이고 텍스트 혼자 독해해보고 문제도 여러 관점으로 풀고 또 풀고.. 분명 작년과 같은 교재로 공부했는데 올해 확실히 제대로 수학적 피지컬이 갖춰진 느낌이 나네요 자신감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