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대로 공부하면 ㅈ되는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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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관성대로 가려하네
국어 공부할때 혼자서 생각하려 해야하는데
자꾸 강사,해설에 의지하려하고
수학도 n제 실모 몇권 풀었냐에 집중하기보단
약점 정복을 성공했느냐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힘들고 밀도가 높으니까 몸이 계속 피하려고함
반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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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을 넣지 못하다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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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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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능충이라 죄송합니다.. 현역땐 미적과탐한 이과였고 확통 사탐으로 바꾸고 다시 도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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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심없이 가볍게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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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 한국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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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l.kr/labh8m 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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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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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인데영어3떴다고혼남ㅅㅂ롤이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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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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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가고싶다는 생각을 올해초까지도 했던 내가 ㅂㅅ이지 0
5월에 이런 성적 받으면서 무슨 망상인지~
효율이 별로면 시간을 더 때려박는것도 방법임
시간은 이미 하루평균 11시간정도는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공부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