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대로 공부하면 ㅈ되는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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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관성대로 가려하네
국어 공부할때 혼자서 생각하려 해야하는데
자꾸 강사,해설에 의지하려하고
수학도 n제 실모 몇권 풀었냐에 집중하기보단
약점 정복을 성공했느냐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힘들고 밀도가 높으니까 몸이 계속 피하려고함
반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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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면서 진짜 좀만 더 잘하면 100 나올거 같은 느낌 들어서 다시 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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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도 모아보기에 안뜨는구나 앞으로는 잡담글도 프로솔로 테그 마구마구 달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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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
오늘 국어 성적 상승 ㄹㅈㄷ로 많이봄 3모 50점대에서 5모 80 90 점대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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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내돈내산으로 사 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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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모 58-> 5모 95 다른건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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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하기 싫었는데 단어장 얘기 나온 김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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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분위기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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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거라도 풀지않으면 6모전까지 순공이 0시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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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황 업뎃되는 날이자 내가 딱지 받는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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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입결로 입력한거 2024학년도 입결로 입력한거 저 확통 까먹어서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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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실력은 만들고 다른 거 공부하고 싶은데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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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식이 느려 표점이랑 가성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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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9점 4
5모기준 어디까지 가능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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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06 드가자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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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화작 높2 확통 84 영어 91 항상 보던대로 봤는데 5모는 화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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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36 21번 16 22번 64 2025가 제곱수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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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2
가능충들이 글 쓰는 듯.. 100일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많아지겠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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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뒤지겠다 영어 백분위 100 불영어 만점자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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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하자 5
공통은 가끔식만
효율이 별로면 시간을 더 때려박는것도 방법임
시간은 이미 하루평균 11시간정도는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공부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