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대로 공부하면 ㅈ되는걸 알면서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77859
자꾸 관성대로 가려하네
국어 공부할때 혼자서 생각하려 해야하는데
자꾸 강사,해설에 의지하려하고
수학도 n제 실모 몇권 풀었냐에 집중하기보단
약점 정복을 성공했느냐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힘들고 밀도가 높으니까 몸이 계속 피하려고함
반성해야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산하느라 ㅈ빠질뻔함
-
오지훈t 커리 따라가고있는데 이번에 다해서 n제 해보려하는데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
벌써 4규라니 4
나만 늦는 기분이야
-
기출 문제집 사서 지문 딱 반응하면서 쫙 읽고 바로 선지 들어가서 애매하거나...
-
4규하니까 4
얼마전에 있었던 기만이 생각나네 ㅋㅋ
-
영어3, 한국사2
-
수능만점이 고1,2,3 모든 교육청 + 평가원 수학 100 보다 어려움뇨?
-
22, 29말곤 딱히 막힐만한거 없어 보이는데 12번 계산때매 살짝?
-
종강안하나 4
할때됐는데
-
국어 찢기 5
국어마스터하기
-
국어 2
이번 5모 수능이랑 방향성이 좀 틀린거죠?
-
88이 많네 3
그럼 목표는 92
-
인터넷이 느려서 망정이지... 오늘은 오르비 그만 들어와야겠다 휴
-
작 5모 라이프니츠는 잘 푼거같은데 얘는 뭘 해야될지 감이 안잡혀
-
아님말고
-
(2점)
-
2022 예비시행 21번 쉬운버전 같은데 맞음????? 그냥 반지름 비로 각 잡고 코사인 2번씀
-
확통보다 평균 낮은건 진짜 말이 안되는 듯ㅋㅋㅋ
-
굿
-
22번 수열 4
이게 ㄹㅇ 좋다니까 수2 22번보다
효율이 별로면 시간을 더 때려박는것도 방법임
시간은 이미 하루평균 11시간정도는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공부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