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공통+미적] 25년 5월 수학 (손풀이+문항평) 2

수능판 떠난 뒤로는 평가원만 풀어보다가, 오르비에 칼럼 몇개 찌끄려보려고 교육청도... 

국어를 더욱더 열심히 10

내 점수를 떠나서 난 솔직히 독서 좀 어려웠음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거를 느끼고 느낀다 

5모 공통이랑 작수 공통이랑 난도 비슷한듯? 11

1등급 입장에서 

남은 세 편은 미래의 나를 위해 1

까치밥 

아까 먹은 마라엽떡 10

잘찍엇죠 

(국어 못하는 사람) 성공하는법 9

수학이랑 영어 탐구가 힘을 내주면됨 국어 2목표 그리고 나머지 만점 제 목푱에요 ㅎㅎ 

수험생의 가장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3

몇시간 정도일까요 

아니 저 번따 글 11

누가봐도 주작이자나..........왜 아무도 주작이라고 한치의 의심도 안하는거임?... 

수1 왜케못하지 7

13 15 21은 맞앗는데 14 20은 아예 못풀엇다는게.. 현타오뮤ㅠ 

에에 7

벌써 금요일이라긔? 휴일이 끼니까 일주일순삭이내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9

오르비 잘자요~ 

기하하하학 벡터 너무 어렵지 않나 10

외적이었나 여튼 거기가 ㅈ같았던 기억나는데 막 벡터 세개 나와서 뭘로 나누고 시점... 

옷을 좀 사야하나 7

엄마가 맨날 똑같은거 입고다니지말라고 구박하네… 

자퇴는 굉장히 만류하고 싶은게 5

왕따 같은 부적응 문제 건강 유학 같은 피치 못할 상황 하다못해 학교부터... 

현역들끼리의 경쟁은 끝났다. 5

이젠 고참들과 경쟁할 때가 왔다...N수생이란 이름을 가진 고참들과... 여기서... 

그래도 내년은 기하 선택률 10퍼 넘지않을까 9

기하의 화려한 라스트댄스 기대한다 

메인 기하가 점령했네 8

작은 고추가 맵다아~~ 

사문 4번이 오답률 1등일줄알았는데 아니넹 9

사탐런 한 현역들의 힘인가 몇 년 전만해도 저런 선지 내면 싹 쓸려나갔는데ㅋㅋㅋㅋ 

기습 레어 특가 3

10만덕 이하 레어사면 반액 환급 

이걸로 내 시스템을 만드는거야 2

이론적으로 명제논리만으로 컴퓨터를 만들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