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3모 332였는데 5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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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언매 확통 정법 사문으로
33225였음
5모
국어 96
수학 68
영어 81
정법 42
사문 42
수학 열심히 하자 ㅜㅡㅜ
그리고 사문은 아직 진도를 다 못끝내서 6모전까지 남은 단원 다 끝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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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학년 노인이라 수원까지 가기는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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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때 안듣고 혼자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학교 문제가 너무 수준이 높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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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밖에 안해도 된다고? 나름 20번 삼각함순데? 이게 20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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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영어 5 4 나왔는데 재수하면서 공부량을 늘렸습니다 국어는 강기분 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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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이제 시작 6
생윤에서 세지로 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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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은 난이도 이지랄하고 표점 등급컷 박살날거 생각하니 도저히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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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거보면 너무너무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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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풀고잇는데 계속 막히고... 모고도 처참해서.. 수분감으로 기출 대충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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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오르비 뜨겁게 열 올리는데는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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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안하나 4
할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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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좋은거보단 좋은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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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만 풀어도 될까요? 문학 독서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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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모고는 3
교육청 등급 -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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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련이나 그런게 남아있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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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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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급 거물이 될만한 자질이 충분하던 친구임... 근데 교육청이 잠재력을 깎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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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을 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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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그동안 숱하게 봐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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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떨어졌나 씨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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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국어공부 어케 하셨어요
국어 사실 고1,고2 항상 1이였는데 이상하게 3모때 무너짐…
3모때 무너졌던 이유가 뭐였는지 찾아보려고 3모 시험지 되게 열심히 분석해서 문제점을 뽑은 뒤에 공부했어요
3모에서 모든 문베를 풀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항상 맨 마지막으로 남겨놓는 (가), (나) 융합형 인문 지문은 반쯤 날려읽어서 지문을 다 날렸어가지고 나는 남들보다 항상 빠르게 읽어서 국어 10분 이상 남겼으니까 쫄지말고 천천히 다 읽는다는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했고, 비문학보다 문학에서 걸린 시간이 많다고 생각 들어서 김상훈 문학론 다시 체화하면서 못 끝낸 기출 계속 풀었어요..
비문학은 강의 안듣고 그냥 혼자 읽고서 혼자 분석한 뒤에 해설서랑 제 분석이랑 맞춰보면서 공부했음
미친사람이네 ㄹㅇ
감사합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