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이 기조면 심각하게 가르치는 방법 고민해야될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76288
ebs 현장교사단 한병훈 교사의 발언
또 문항의 선지는 과도한 추론 없이 지문에 제시된 정보만으로 그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출제돼서 수험생들이 겪는 시간 부족의 어려움은 경감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학년도 수능은 최근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면서 공교육을 통해 대비 가능한 적정 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지문 정보와 문항 선지 간의 명확한 대응을 통해 시간 부족의 어려움이 경감되었습니다. <- 저능한 시험을 왜 저딴식으로 포장하는지 의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문제 풀다보면 한번씩 기분 나빴던 일이나 안좋은 기억 떠오르고 잡생각에 빠지고...
-
에휴이
-
수능에서 모든 과목이 불 난이도이길 기도합시다!
-
오모니까 5
오모리 김치찌개라면묵어야겟다 메뉴선정이 쉬울줄이야,.,
-
한달 지출 ㄹㅈㄷ
-
현재 문학 박석준 선생님듣고 있고 독서 박석준 최인호 이원준(브크) 중에 고민입니다...
-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
대체 넌 왜 3
내 맘을 흔들어
-
이번 5모 오답률 2위 (84.6%) 문제임. 되게 복잡해보이는데 간단하게 각...
-
미적 2문제 극복 못할것같아서 런친지 4일됐는데 ㄹㅇ뭐지
-
진심 틀릴게 없는데 교육청이라도 그렇지 이건 걍 변별할 생각이 안보임
-
영어개못함진짜 오늘 4받음 오늘 20번부터 24번까지 싹다틀렸는데 순삽 한개틀림...
-
이거 700원 아니었나 ㅋㅋㅋㅋ
-
저 둘다 만점인데 시험이 쉬웟던건지 궁금함
-
의대 시험 준비하는데 20초에 피피티 한장을 넘겨야한다는데 피피티 한장에 외울...
-
시험시간의 1/4~1/5를 한 문제에 박앗는데 미적을 못해서 엉엉 울엇어 그냥
-
한 선생님으로써 학생들과 많은 추억을 나눴으면 좋겠음
-
파란옷 보고 순간 ㄹㅇ 강민철이 먼저 떠오르긴 함 오르비중증;;
-
미적 61 3
이상태면 확통런하는게 답? 목표는 낮1 높2등급 ㅠㅠㅠㅠㅠ
-
저 말고 과외학생..
나는 왜 그런 시험지에서 틀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