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이 기조면 심각하게 가르치는 방법 고민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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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현장교사단 한병훈 교사의 발언
또 문항의 선지는 과도한 추론 없이 지문에 제시된 정보만으로 그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출제돼서 수험생들이 겪는 시간 부족의 어려움은 경감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학년도 수능은 최근의 출제 경향을 유지하면서 공교육을 통해 대비 가능한 적정 난이도의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지문 정보와 문항 선지 간의 명확한 대응을 통해 시간 부족의 어려움이 경감되었습니다. <- 저능한 시험을 왜 저딴식으로 포장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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