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모는 시작부터 불안불안혓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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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교 와서 좀 자다가 시험보기 10분 전에 안경이 없어졌단걸 깨닫고 바로 집으로 튀어갔능데.... 그압자기... 배가 뒤지게 아파서 집에서 싸고 또 가다가 관리사무소에서 싸고.. 그마저도 휴지가 없어서 사람 불러서ㅓ 휴지 가져다 달라고 하고 그랴서 30분 늦게 들어와서 혼자 45분 시험봄...
그래서 본론은 국어 83점 3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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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2-3회독하면 뭐해 양치기 안하고 계속 비슷한 문제 기억나는 문제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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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매 85점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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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다보면 한번씩 기분 나빴던 일이나 안좋은 기억 떠오르고 잡생각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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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b 여사친 직장에 수간호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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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지출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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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넌 왜 3
내 맘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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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고(언매) 후 정말 이제는 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단 걸 뼈저리게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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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문제 극복 못할것같아서 런친지 4일됐는데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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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살할까요??? 11321->32332 언미생지 진짜 개좆된거같은데…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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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틀릴게 없는데 교육청이라도 그렇지 이건 걍 변별할 생각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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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태루의 The Direction 기하편 3월호(교육청) 2
안녕하세요!! 학습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오 오늘은 기하러분들을 위해 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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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다 만점인데 시험이 쉬웟던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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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냐?? 진짜이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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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의 1/4~1/5를 한 문제에 박앗는데 미적을 못해서 엉엉 울엇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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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님으로써 학생들과 많은 추억을 나눴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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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옷 보고 순간 ㄹㅇ 강민철이 먼저 떠오르긴 함 오르비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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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1 3
이상태면 확통런하는게 답? 목표는 낮1 높2등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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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pd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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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날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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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남는 omr 쌤쳐와서 매주 토일 스카에서 시간재고 모고시간표대로 모고풀거임...
아 화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