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왜 뒤늦게 나타나 청구서 내미냐?"···한덕수 "단일화 미루면 예의가 아니다"
2025-05-08 17:57:20 원문 2025-05-08 17:5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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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담판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졌습니다.
두 후보는 5월 8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사랑재에서 회담을 시작했는데, 회담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로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했습니다.
한 후보는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운을 떼면서 "김 후보가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18일 동안 22번이나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대로 못 해내면 우리 후보님이나 저나 속된 말로 '바로 가버린다'라는 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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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아오 진짜
그냥 둘 다 사퇴해라 대준스기가 다 먹을거다
국힘 지도부가 미쳐서 덕수로 후보등록->문수가 가처분->등록기한 끝나고 가처분 인용->보수단일후보 개준스기 루트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