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예상] 국어 1등급은 '블랭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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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재학 중인 모교의 국어 응시자 중 대략 90% 정도가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냈다.
참 유감이다.
조국의 국어교육의 실태는 언제나 '상위권'에 대한 변별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Ps. 수리 영역(기하) 85점 미만은 인간 취급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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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5모 국어 2
3모보다 망침?ㅅㅂ 3모 79엿는데 이번에 82라 3뜰거같은데 뭐가문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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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컷 97 3
표본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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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47방어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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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로 찍은 걸 고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짜 씨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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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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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컷 떴는데 2
그냥 다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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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인데; 1
컷 ㄹㅇ 내려올 가눙성없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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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부럴...컷 개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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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현역 국 3 수 3 영 2 세지 1 사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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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화제였던 18년 6월 원래대로 문제를 풀자면 f와 g를 임의의 다항함수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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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현역 3
수학 확통 57인데 6모까지 뭔공부를 해야함.. 수능 목표는 높3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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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출 소재였다 난이도가 어땠다 이런 거 매번 보면 뭔가 멋짐 어떤 분이 저런거 쓰실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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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정도임? 3
그 정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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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학 3
12번 나만 어려웠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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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신기하네요ㅋㅋ 아 근데 1등급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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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선 25 확실히 담백한 기본기 + 순간머리빨 스타일이 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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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실수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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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풀기 개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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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개뿔 어버이날에 효년되갖고 차라리 연어가되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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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되겠죠
?? 어느학교길래
"국립 서울 맹학교" 입니다. 비록 특수학교지만, 재학생들의 성의와 열의는 영재학교 못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