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예상] 국어 1등급은 '블랭크' 확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74501
필자가 재학 중인 모교의 국어 응시자 중 대략 90% 정도가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냈다.
참 유감이다.
조국의 국어교육의 실태는 언제나 '상위권'에 대한 변별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Ps. 수리 영역(기하) 85점 미만은 인간 취급 X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프린트팜 ON
-
지금쯤 제일 많이 들어와요?
-
사탐런 3
물1지1 계속 2떠서 사탐런 하게됐습니다… 뭔가 허무하고 우울하네요 ㅠ
-
할거 정해졌다 1
과탐은 감 유지 정도 하고 수학 미적 국어 독서 문학 언매 이거 ㅈㄴ 판다
-
F(2)=2 f(0)=0 f'(0)=1까지 함 이 다음에 x=>4니까...
-
정시 우하향중 3
3모에서 등급 하나씩 더 떨어졌는데 어떡하지
-
a1이 3/4 21/16 1 이렇게해서 65나오ㅓㅆ는데 뭐지
-
너만오면고 1
ㄱㄱ
-
다 풀면 되나요 수1수2입니다
-
자꾸 관성대로 가려하네 국어 공부할때 혼자서 생각하려 해야하는데 자꾸 강사,해설에...
-
그럼 공부해야 하는 연계 작품수 암묵적으로 줄이기 쌉가능인뎅......
-
칼럼 쓸 실력은 안 되고 나중에 시간 나면 2->1 갈 때 했던 것들 팁만 간단하게 적어봐야지
-
수학 21 22 계산 실수랑 영어2는 아쉽긴한데 3모 올2에서 이 정도로 올린건 나...
-
제발 소설 아는 거
-
나이스나이스
-
3모가 언매 확통 정법 사문으로 33225였음 5모 국어 96 수학 68 영어 81...
-
군수생 달린다 3
진짜 달림(6km)
-
무슨 수능영어 21, 22번에 나올 법한 지문이라 가져와 봄 8살 초글링이 직접...
?? 어느학교길래
"국립 서울 맹학교" 입니다. 비록 특수학교지만, 재학생들의 성의와 열의는 영재학교 못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