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예상] 국어 1등급은 '블랭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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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근무 중인 학교의 국어 응시자 중 대략 90% 정도가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냈다.
참 유감이다.
조국의 국어교육의 실태는 언제나 '상위권'에 대한 변별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Ps. 수리 영역(기하) 85점 미만은 인간 취급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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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학교길래
"국립 서울 맹학교" 입니다. 비록 특수학교지만, 재학생들의 성의와 열의는 영재학교 못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