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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강대에 있다가 나와서 그냥 동네 스카 다녔었늠 (12시에 자고 6시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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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심기일전에 있는 모든 유형을 워크북까지 풀어야할까요? 부양비,사회이동,사회보장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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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다니는데 이쁜애는 보이는데 잘생긴 오빠는 한명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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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특수완 0
수특은 내신 범위만 조금 풀었었고 수완은 전범위 대충 풀어보긴했는데 사문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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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에 독서실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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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커리 안 타고 그냥 문제만 풀었었는데 뭔가 파이널 루틴 잡으려면 누구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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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그럴까 4
실모치다보면 다리떨고 가만있지를 못하고 코 훌쩍이고 목 가다듬고 불안해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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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곳 근처에는 9덮 받아주는 외부생 학원이 없어ㅠㅠ 10덮 10섶 11섶 신청이나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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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깔창 밑에 폰 넣기 보관도 신발깔창밑에 넣은 채로 기숙사 입구에 떡하니 두면 절대안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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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 단과 서바보고나면 10시인데 셤보고 바로 이해원 현장응시 10:30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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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지만 1
실력과 실모성적은 전적으로 비례하지 않는 듯 N제는 최대한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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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칸타타님이 2
우리 기숙 숙소에 핸드폰 밀반입하는 꿈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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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나오지도않았는데 오늘 15만원썼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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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죽기딱 0
좋은 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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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정사 75 55 48 43 궁예질 삽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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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뀌고나서도 과외 가능함.. 지금 생각해보니 확통런이 무조건 이득이었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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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4 7월교육청 85 8덮 69 9평 72 9월전대실모 68 근데 작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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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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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옴 5
지각 연속 3일 안 하기 신기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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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3
시원하네요 더프 화이팅 “무언가가 정말 간절하다면, 승산이 없어 보여도 도전하라.” -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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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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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위생안좋은거ㅈ알고있었는데 지금 주인장 바뀌고 위생도 안 좋고 맛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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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89점이었지만 지난주에 서바를 59점 맞은 뒤에 (ㄹㅇ 지문 이해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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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예전부터 안 좋았기도 하고, 지금 두통 때문에 죽겠는데 그냥 더프 응시라도 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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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 사문생1 93 96 3 91 96 인데 남은 55일동안 뭘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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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76 5월 전대실모 64 6월 평가원 87 7덮 93 8덮 78 9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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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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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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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언제잠들었지 0
일어나보니까 폰도 없어서 탭에서 내기기찾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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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축제.. 가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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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르스의 토사물을 맞고 죽은사람은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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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시설, 급식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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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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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거 같다. 빨리 자야 할 거 같다. 현재 대부분의 과목의 감이 돌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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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야곱먹어야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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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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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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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출정식 공지 쓰는데 게슈탈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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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7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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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뻘글을 슬슬 지워야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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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 2
조합 ㅈ되는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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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림만 보면 굉장히 찍기 같아 보이는데 사실 귀류 하나 쳐서 필연적인 대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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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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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시는 경우에도 대출받고 은행에 집어넣어서 이자 꿀꺽하면 창조경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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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아니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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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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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해서 5
길 가면서 누구누구 님 이러고 가고 있는데 아는 사람을 마주치면 어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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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했는데 2
길에서 섷체님 누구누구님.. 이러고 다니면 아.. 에반데 무조건 이름부터 알려주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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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옯만추하면 4
닉으로 절대 못 부름 이름 으로 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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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헛 살았네ㅋㅋㅋㅋ
